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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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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발론 온라인은 워크래프트 III의 AOS 유즈맵인 카오스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이다. 2라인 3립 체제, 크리쳐 시스템, 가문 시스템, 시나리오 모드 등을 특징으로 하며, 이오니아와 오리엔스 두 진영 간의 대립을 배경으로 한다. 전략전투 모드, 시나리오 모드, 모험 모드를 제공하며, 2009년 e스포츠 공인 종목으로 선정되어 리그가 진행되었으나, 밸런스 문제, 경쟁 게임 등장 등으로 인해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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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온라인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아발론 히어로즈
개발사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배급사alaplaya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장르MOBA
모드멀티플레이어
출시일
대한민국2009년 (오픈 베타)
유럽2010년 2월 10일
기본 정보
원제목Avalon online
개발사MOVON
배급사(주)엠아이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장르AOS
모드온라인 플레이
이용가 등급15세 이상 이용가
입력 장치마우스, 키보드
언어한국어
기타
서비스 종료2012년 7월 10일

2. 게임 형식

기본적으로 아발론 온라인은 워크래프트 III의 AOS(공성전류) 유즈맵인 '카오스'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래서 영웅의 주 스탯 분류, 라인과 크립의 개념, 승리 조건 등이 카오스와 많이 흡사하다. 또 컨트롤과 영웅끼리의 조합에 따라 승패가 완전히 뒤바뀔수 있다는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다른점도 몇가지 존재한다.


  • 카오스는 3라인(전초기지를 '라인', 전초기지에서 성장하는 캐릭터는 '라인 캐릭'이라고 한다.) 2립(정해진 맵 루트에서 일정 시간에 소환되는 몬스터를 '크립'이라고 한다. 원래 크립은 워크래프트 3에 있는 기본적은 적대적 중립 영웅으로써, 카오스에서는 트리거 설정으로 인하여 일정 시간마다 소환되게 된다. 이 크립 지역을 돌면서 성장하는 캐릭터를 '립캐'라고 한다.)체제이지만, 아발론은 '2라인 3립' 체제이다. 즉 카오스보다 립캐의 비중이 높고, 립조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도 있다
  • (추가)신맵의 등장에 따라 맵에 따라 3라인 2립 혹은 다른 라인-립체제도 존재한다

  • 카오스에는 영웅 캐릭터 대신 물건을 삼점에서 구입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 '창고'라는 유닛이 있었지만, 아발론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아발론은 직접 상점에 가지 않고도 키패드를 이용하여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 카오스에선 없던 '크리쳐'라는 개념이 아발론에선 새로 생겼다. 카오스의 3배럭 체재 대신 좌우의 배럭과 중앙에 위치한 크리쳐를 뽑을 수 있는 '크리쳐 배럭'이 존재한다. 크리쳐 배럭은 양쪽의 배럭보다 체력이 더 높고, 양 옆의 '크리쳐 타워'의 공격에는 안티나 디스펠로 해제 불가능한 슬로우 마법이 포함되어 있다. 크리쳐를 소환하면 정해진 루트로 이동하여 적들을 공격하는 역할을 한다. 건물을 테러할때나 방어할 때 쓰이고, 이 크리쳐들을 뽑으려면 일정 '재료'들이 필요한데, 이는 크립을 사냥할 때 랜덤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카오스에서 존재하였던 중간 방어건물 (중보)은 아발론에선 사라졌다.

  • 카오스에선 소환물이 영웅과 멀어지면 경험치를 먹을 수 없었으나, 아발론은 소환물이 멀리 있어도 소위 '막타'만 먹으면 영웅에게 경험치가 돌아간다. 대신 영웅 자체의 경험치 습득 범위는 카오스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

  • 카오스는 워크래프트의 유즈맵의 한계로 하다가 중간에 퇴장한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불이익을 줄 수 없었으나, 아발론에서는 카오 시스템이라는 것을 도입하였다. 강제종료를 할 때마다 '강제종료 포인트'가 1포인트씩 차게되고, 어느 이상 넘어서면 받을 수 있는 경험치와 아론이 줄어들게 되고, 닉네임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하여 다른 유저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 카오스엔 없던 '가문 시스템'을 추가하였다. 일정량이 경험치를 쌓게되면 '레벨'이 오르게되고, 가문 정보창에서 '공격력, 방어력, 마법공격력, 마법방어력, 크리티컬, 행운, 카리스마'중 스탯을 골라 올릴 수 있다. 1업당 2포인트를 얻게되며, 스탯 상승시 실제 전략전투 모드에서 영웅들의 능력이 상승된다.(밸런스 문제로 가문 스탯 삭제 패치 됐음)

  • 카오스엔 없던 '시나리오 모드'와 '모험 모드'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성되었다.


그 외에도 콜드게임 시스템, 레어아이템 시스템, 창고 아이템 시스템 등이 있다.

2. 1. 카오스와의 비교

기본적으로 아발론 온라인은 워크래프트 III의 AOS(공성전류) 유즈맵인 '카오스'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래서 영웅의 주 스탯 분류, 라인과 크립의 개념, 승리 조건 등이 카오스와 많이 흡사하다. 또 컨트롤과 영웅끼리의 조합에 따라 승패가 완전히 뒤바뀔수 있다는것도 비슷하다. 하지만 다른점도 몇가지 존재한다.

  • 카오스는 3라인(전초기지를 '라인', 전초기지에서 성장하는 캐릭터는 '라인 캐릭'이라고 한다.) 2립(정해진 맵 루트에서 일정 시간에 소환되는 몬스터를 '크립'이라고 한다. 원래 크립은 워크래프트 3에 있는 기본적은 적대적 중립 영웅으로써, 카오스에서는 트리거 설정으로 인하여 일정 시간마다 소환되게 된다. 이 크립 지역을 돌면서 성장하는 캐릭터를 '립캐'라고 한다.)체제이지만, 아발론은 '2라인 3립' 체제이다. 즉 카오스보다 립캐의 비중이 높고, 립조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도 있다
  • (추가)신맵의 등장에 따라 맵에 따라 3라인 2립 혹은 다른 라인-립체제도 존재한다

  • 카오스에는 영웅 캐릭터 대신 물건을 삼점에서 구입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 '창고'라는 유닛이 있었지만, 아발론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아발론은 직접 상점에 가지 않고도 키패드를 이용하여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 카오스에선 없던 '크리쳐'라는 개념이 아발론에선 새로 생겼다. 카오스의 3배럭 체재 대신 좌우의 배럭과 중앙에 위치한 크리쳐를 뽑을 수 있는 '크리쳐 배럭'이 존재한다. 크리쳐 배럭은 양쪽의 배럭보다 체력이 더 높고, 양 옆의 '크리쳐 타워'의 공격에는 안티나 디스펠로 해제 불가능한 슬로우 마법이 포함되어 있다. 크리쳐를 소환하면 정해진 루트로 이동하여 적들을 공격하는 역할을 한다. 건물을 테러할때나 방어할 때 쓰이고, 이 크리쳐들을 뽑으려면 일정 '재료'들이 필요한데, 이는 크립을 사냥할 때 랜덤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카오스에서 존재하였던 중간 방어건물 (중보)은 아발론에선 사라졌다.

  • 카오스에선 소환물이 영웅과 멀어지면 경험치를 먹을 수 없었으나, 아발론은 소환물이 멀리 있어도 소위 '막타'만 먹으면 영웅에게 경험치가 돌아간다. 대신 영웅 자체의 경험치 습득 범위는 카오스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

  • 카오스는 워크래프트의 유즈맵의 한계로 하다가 중간에 퇴장한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불이익을 줄 수 없었으나, 아발론에서는 카오 시스템이라는 것을 도입하였다. 강제종료를 할 때마다 '강제종료 포인트'가 1포인트씩 차게되고, 어느 이상 넘어서면 받을 수 있는 경험치와 아론이 줄어들게 되고, 닉네임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하여 다른 유저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 카오스엔 없던 '가문 시스템'을 추가하였다. 일정량이 경험치를 쌓게되면 '레벨'이 오르게되고, 가문 정보창에서 '공격력, 방어력, 마법공격력, 마법방어력, 크리티컬, 행운, 카리스마'중 스탯을 골라 올릴 수 있다. 1업당 2포인트를 얻게되며, 스탯 상승시 실제 전략전투 모드에서 영웅들의 능력이 상승된다.(밸런스 문제로 가문 스탯 삭제 패치 됐음)

  • 카오스엔 없던 '시나리오 모드'와 '모험 모드'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성되었다.


그 외에도 콜드게임 시스템, 레어아이템 시스템, 창고 아이템 시스템 등이 있다.

2. 1. 1. 라인 및 크립 체제

카오스는 3라인 2립 체제인 반면, 아발론 온라인은 2라인 3립 체제를 기본으로 한다. 즉 카오스보다 립캐의 비중이 높고, 립조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경우도 있다. 맵에 따라 3라인 2립 등 다른 체제가 존재하기도 한다.

2. 1. 2. 창고 시스템

카오스에는 영웅 캐릭터 대신 물건을 상점에서 구입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 '창고'라는 유닛이 있었지만, 아발론 온라인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아발론 온라인은 직접 상점에 가지 않고도 키패드를 이용하여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2. 1. 3. 크리쳐 시스템

아발론 온라인에는 카오스에는 없던 '크리쳐'라는 개념이 새로 생겼다. 좌우의 배럭과 중앙에 위치한 '크리쳐 배럭'에서 크리쳐를 소환할 수 있다. 크리쳐 배럭은 양쪽의 배럭보다 체력이 더 높고, 양 옆의 '크리쳐 타워'의 공격에는 안티나 디스펠로 해제 불가능한 슬로우 마법이 포함되어 있다. 크리쳐를 소환하면 정해진 루트로 이동하여 적들을 공격하는 역할을 하며, 건물 테러나 방어에 사용된다. 크리쳐를 뽑으려면 일정 '재료'들이 필요한데, 이는 크립을 사냥할 때 랜덤으로 떨어진다.

2. 1. 4. 경험치 획득 방식

카오스에서는 소환물이 영웅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 경험치를 얻을 수 없었으나, 아발론 온라인에서는 소환물이 멀리 있어도 소위 '막타'만 먹으면 영웅에게 경험치가 돌아간다. 대신 영웅 자체의 경험치 습득 범위는 카오스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

2. 1. 5. 강제 종료 페널티

아발론 온라인은 워크래프트 III의 AOS 유즈맵인 카오스와 달리, 강제 종료에 대한 페널티 시스템인 '카오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강제 종료를 할 때마다 '강제 종료 포인트'가 1포인트씩 증가하고, 일정 포인트를 넘어서면 받는 경험치와 아론이 줄어들며, 닉네임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하여 다른 유저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이는 비매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2. 1. 6. 가문 시스템

아발론 온라인에는 카오스에는 없던 '가문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일정량의 경험치를 쌓아 '레벨'이 오르면, 가문 정보창에서 '공격력, 방어력, 마법공격력, 마법방어력, 크리티컬, 행운, 카리스마' 중 스탯을 선택하여 올릴 수 있었다. 레벨 1 상승당 2포인트를 얻게 되며, 스탯 상승 시 실제 전략전투 모드에서 영웅들의 능력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밸런스 문제로 인해 가문 스탯은 삭제 패치되었다.

2. 1. 7. 기타 시스템

wikitext

카오스에는 없는 콜드게임 시스템, 레어아이템 시스템, 창고 아이템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한다.

3. 게임 설정

아발론 대륙에 자리잡은 '이오니아 국가'와 '오리엔스 부족'의 대립관계가 이 게임의 핵심 설정이다. 각 플레이어들은 이 두 진영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진영을 이동하여 플레이가 가능하다.


  • 이오니아 : 왕국으로 설정되어 있다. 주인공은 이오니아의 왕자 '케아스'이며, 립 캐릭들의 마법이 대체적으로 강력한게 특징이다.

  • 오리엔스 : 부족으로 설정되어 있다. 주인공은 오리엔스의 대족장 '라이크샤'. 대체적으로 립 캐릭들의 화력이 이오니아에 비해서 약해보이긴 하나, 성장형 캐릭터들이 이오니아보다 수도 좀 많고 강력하다.

3. 1. 진영

아발론 온라인의 핵심 설정은 아발론 대륙에 자리잡은 '이오니아 국가'와 '오리엔스 부족'의 대립관계이다. 각 플레이어들은 이 두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진영을 이동하여 플레이가 가능하다.

  • 이오니아 : 왕국으로 설정되어 있다. 주인공은 이오니아의 왕자 '케아스'이며, 립 캐릭들의 마법이 대체적으로 강력한게 특징이다.

  • 오리엔스 : 부족으로 설정되어 있다. 주인공은 오리엔스의 대족장 '라이크샤'. 대체적으로 립 캐릭들의 화력이 이오니아에 비해서 약해보이긴 하나, 성장형 캐릭터들이 이오니아보다 수도 좀 많고 강력하다.

3. 1. 1. 이오니아

아발론 대륙에 자리잡은 왕국으로, 주인공은 이오니아의 왕자 '케아스'이다. 립 캐릭터들의 마법이 대체적으로 강력하다는 특징이 있다.

3. 1. 2. 오리엔스

아발론 온라인의 핵심 설정은 아발론 대륙에 자리잡은 '이오니아 국가'와 '오리엔스 부족'의 대립관계이다. 오리엔스는 부족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주인공은 오리엔스의 대족장 '라이크샤'이다. 대체적으로 립 캐릭들의 화력이 이오니아에 비해서 약해보이긴 하나, 성장형 캐릭터들이 이오니아보다 수도 좀 많고 강력하다.

3. 2. 게임 모드

이 게임은 '전략전투 모드', '시나리오 모드', '모험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이 세분되어 있다.

  • 전략전투 모드 : 카오스와 같은 AOS 방식의 5:5 혹은 2:2 대전 방식의 게임 모드이다. 각 진영에서 5명 혹은 2명을 모아서 자동 매칭 (혹은 수동매칭)을 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자동 매칭은 대부분 팀내 유저들의 평균 '전략전투 레벨(TLV)'와 비슷한 상대를 찾아내어 대전을 붙게 한다. 수동모드는 대기방에 수동으로 대전을 신청하는 것으로, 수락 받은 방장이 수락하면 바로 게임이 진행된게 된다. 경기가 끝난후 서로 상대편의 베스트 플레이어를 뽑을 수 있는 'MVP 투표'를 할 수 있고, 투표 참가자와 MVP 당첨자는 소정의 아론 획득량이 더 추가된다.(패치로 인해 승리한팀원중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 MVP로 자동선정 시스템으로 변경됨)

  • 시나리오 모드 : 각 진영의 시나리오를 따로 진행시킬수 있다. 첫 시작은 이오니아의 왕자 '케아스'와 오리엔스의 새 부족장 '라이크샤'로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다음 시나리오로 넘어갈때는 전 시나리오 클리어와 일정의 레벨 제한이 걸려있으며, 특정 퀘스트들은 상점에선 구입할 수 없는 영웅을 얻을 수 있기도 한다.

  • 모험 모드 : 진영과 상관없이 최대 8명이 진행하는 미션 형식이다. 중간중간 희귀 아이템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모험의 종류에 따라 드랍되는 템이 다르다)난이도에 따라서 목숨이 달라진다. 죽어도 드랍되는 아이템을 순서대로 획득할 수 있어서 목숨이 없는 유저도 나가지 않고 버티는 경우도 있다. 적절한 체력 관리와 팀웍이 중요한 모드이다. 몇몇 캐릭터들의 스킬은 모험 모드에서 너무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 모험 모드 내에선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주아진의 '태산타수', 아프라사스의 '부유' 등)

3. 2. 1. 전략전투 모드

카오스와 같은 AOS 방식의 5:5 혹은 2:2 대전 방식의 게임 모드이다. 각 진영에서 5명 혹은 2명을 모아서 자동 매칭 (혹은 수동매칭)을 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자동 매칭은 대부분 팀내 유저들의 평균 '전략전투 레벨(TLV)'와 비슷한 상대를 찾아내어 대전을 붙게 한다. 수동모드는 대기방에 수동으로 대전을 신청하는 것으로, 수락 받은 방장이 수락하면 바로 게임이 진행된게 된다. 경기가 끝난후 서로 상대편의 베스트 플레이어를 뽑을 수 있는 'MVP 투표'를 할 수 있고, 투표 참가자와 MVP 당첨자는 소정의 아론 획득량이 더 추가된다.(패치로 인해 승리한팀원중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 MVP로 자동선정 시스템으로 변경됨)

3. 2. 2. 시나리오 모드

각 진영의 시나리오를 따로 진행시킬 수 있다. 첫 시작은 이오니아의 왕자 '케아스'와 오리엔스의 새 부족장 '라이크샤'로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다음 시나리오로 넘어갈 때는 전 시나리오 클리어와 일정 레벨 제한이 걸려 있으며, 특정 퀘스트들은 상점에서 구입할 수 없는 영웅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다.

3. 2. 3. 모험 모드

진영과 상관없이 최대 8명이 진행하는 미션 형식이다. 중간중간 희귀 아이템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모험의 종류에 따라 드랍되는 템이 다르다) 난이도에 따라서 목숨이 달라진다. 죽어도 드랍되는 아이템을 순서대로 획득할 수 있어서 목숨이 없는 유저도 나가지 않고 버티는 경우도 있다. 적절한 체력 관리와 팀웍이 중요한 모드이다. 몇몇 캐릭터들의 스킬은 모험 모드에서 너무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 모험 모드 내에선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주아진의 '태산타수', 아프라사스의 '부유' 등)

3. 2. 4. 광장

자신이 습득한 각종 아이템이나 영웅들을 거래할 수 있는 장소이다.

3. 3. 레벨 시스템

아발론 온라인에는 '레벨'과 '전략전투 레벨(TLV)'이 존재한다. 레벨은 모험 모드, 전략 전투를 통해 올릴 수 있으며, 시나리오의 레벨 제한은 이 레벨을 기준으로 한다. 전략전투 레벨은 전략전투 모드에서만 올릴 수 있으며, 특정 서버(예: 초보 서버)의 허용 레벨보다 전략전투 레벨이 높아지면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없게 된다.

3. 4. 아이템 시스템

아발론 온라인에는 창고 아이템과 레어 아이템 시스템이 존재한다.

창고 아이템은 상점에서 구매하여 전략전투 모드나 시나리오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창고 탭을 열어 아이템을 꺼낼 때 해당 매치의 돈과 창고 포인트가 소진되며, 창고 포인트는 총 200으로 제한된다. 창고 아이템은 일반 아이템보다 성능이 좋은 편이다.

레어 아이템은 '전략전투 모드'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획득 기회가 주어지며, 확률은 낮지만 기존 아이템보다 성능이 뛰어나다. 레어 아이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미사메나츠: 10분 안에 4킬 달성 시 획득하며, 소지자가 사망 시 일정 확률로 드롭된다.
  • 세나톨: 경기 시작 20분 후 유리한 진영 영웅에게 무작위로 획득 기회가 주어지며, 소지자가 사망 시 내구도가 감소하여 파괴될 수 있다.
  • 쾨니히의 리버설 소드: 경기 시작 20분 후 불리한 진영 영웅에게 무작위로 획득 기회가 주어지며, 소지자가 사망 시 내구도가 감소하여 파괴될 수 있다.
  • 샤프트 스타: 플레이어가 영웅 레벨 20 달성 시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 카즈라의 워 해머: 경기 시작 25분 후 한 진영의 모든 영웅이 사망했을 때 해당 진영에서 무작위로 한 명에게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 에테리얼 웨폰: 플레이어 사망 시 일정 확률로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4. 문제점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부터 진영 간 밸런스 문제가 고질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데이트나 패치를 하면 대체적으로 오리엔스 쪽이 조금 유리하게 패치된다는 게 유저들의 의견이다. 오리엔스 쪽으로 더 유리한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어도 여전히 이오니아가 강세라는 것 또한 유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위메이드 정책상 한 주민등록번호에 계정을 3개씩이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악용한, 이른바 초보방 세컨드의 '양민 학살'과 카오스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기 난해한 부분이 많아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많지 않게 되어 앞으로의 상업적 성공 여부도 조금씩 불투명해지고 있다.

2011년 말 등장한 사이퍼즈와 2012년 초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유저를 빼앗기면서 성공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4. 1. 밸런스 문제

오픈 베타 서비스 시작부터 진영 간 밸런스 문제가 고질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업데이트나 패치를 하면 대체적으로 오리엔스 쪽이 조금 유리하게 패치된다는 게 유저들의 의견이다. 오리엔스 쪽으로 더 유리한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어도 여전히 이오니아가 강세라는 것 또한 유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위메이드 정책상 한 주민등록번호에 계정을 3개씩이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악용한, 이른바 초보방 세컨드의 '양민 학살'과 카오스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기 난해한 부분이 많아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많지 않게 되어 앞으로의 상업적 성공 여부도 조금씩 불투명해지고 있다. 2011년 말 등장한 사이퍼즈와 2012년 초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유저를 빼앗기면서 성공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4. 2. 양학 문제

아발론 온라인은 계정 생성 제한이 느슨하여 숙련된 유저들이 부계정을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이들은 '초보방 세컨드'를 이용하여 초보 유저들을 학살하는, 이른바 '양민 학살' 문제를 일으켰다. 이러한 '양학' 문제와 더불어, 카오스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신규 유저 유입이 적어 상업적 성공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4. 3. 경쟁 게임의 등장

2011년 말에 등장한 사이퍼즈와 2012년 초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유저를 빼앗기면서 성공 가능성이 더욱 희박해졌다. 이러한 경쟁 게임들의 등장은 아발론 온라인 유저 이탈을 가속화시켰다.

5. e-스포츠화 (리그 진행 현황)

바투, 아발론, 마구마구와 함께 한국e스포츠협회(KeSPA)의 공인대회인증을 획득해 본격적으로 아발론 온라인의 e스포츠 리그화가 진행되었다. 경기 방식은 5명이 한 팀을 이루고 상대 팀의 본진 기지를 먼저 파괴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2009년 12월에 이미 오프라인 예선을 치르고 본격적인 e스포츠화에 돌입했다.

5. 1. 아발론 리그

위메이드사의 인기 게임인 아발론 온라인을 통해 열리는 정식 e스포츠 리그이다. 본선은 16강부터 4강까지, 그리고 3, 4위전은 단판 전략전투, 5대5 팀배틀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결승은 3전 2선승제, 전략전투, 5대5 팀배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승 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 MVP에게는 30만원이 주어졌다.

아발론 리그는 2009년 5월 29일부터 2009년 7월 17일까지 열린 파위에이드 아발론리그, 2009년 9월 4일부터 2009년 11월 2일까지 열린 우리V카드 아발론리그, 2010년 1월 17일부터 2010년 3월 14일까지 열린 스와치 아발론리그, 2010년 7월 4일부터 2010년 8월 18일까지 열린 Razer 아발론리그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6. 트라비아

아발론 온라인은 2009년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를 통해 '바투', '마구마구'와 같이 e스포츠 공인게임으로 선정되었다.[7] 2009년 상반기에 진행된 MSL의 스폰서를 획득하기도 했다.[8] 게임 내에는 장재호 선수를 모티브로 한 영웅 '문'이 등장한다.

참조

[1] 웹사이트 아발론 온라인 https://m.blog.naver[...] 2024-04-26
[2] 웹사이트 Avalon Heroes Launched Today http://news.mmosite.[...] MMOsite 2010-02-10
[3] 웹사이트 Review: Avalon Heroes http://mmohuts.com/r[...] MMOHuts 2011-02-24
[4] 웹사이트 Review: Avalon Heroes http://www.mmobomb.c[...] MMOBomb.com
[5] 웹사이트 Avalon Heroes is leaving alaplay http://en.alaplaya.n[...] alaplaya 2013-01-21
[6] 뉴스 국산 AOS 1호 `아발론 온라인` 결국 서비스 종료 http://www.gamemeca.[...] 게임메카 2012-07-10
[7] 뉴스 마구마구-바투-아발론 온라인,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선정 http://www.fomos.kr/[...] 포모스 2009-05-26
[8] 뉴스 17번째 MSL, 아발론 MSL로 결정...28일 조지명식 http://www.fomos.kr/[...] 포모스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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